27일 오전 독산동 노보텔 호텔에서 열린 금천상공회의소 초청 강연회에 참석했던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이 강연을 마친 후 호텔을 떠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