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 4년여만에 밖에 안됐지만 이렇게 깨진 보도블럭이 여러군데서 눈에 띤다. 박물관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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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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