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cshchn2004)

아버지와 할아버지, 그리고 어린 소년 3대가 운영하는 가게에서 빵을 만드는 소년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김은주2009.03.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