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 갈라고 하면 손등을 깨물고, 줄긋기를 하라고 하면 온통 먹탕을 하고, 먹물에 눈물을 더하던 정호가 학교로 보내진 한.중학생서예대전 상장을 다시 분교 수녀님에게 전해받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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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의 소통 그리고 숨 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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