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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재 (karma50)

KBS는 31일 <뉴스9>에서 김아무개 전 청와대 행정관 한 명만 성매매에 나섰다고 알려진 것과는 달리, 장아무개 전 행정관과 신아무개 전 방송통신위원회 과장도 함께 성매매를 위해 술집 여종업원과 함께 숙박업소로 갔다는 증언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KBS <뉴스 9> 방송 화면 갈무리2009.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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