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bomgil)

큰딸 별의 첫 뒤집기.

큰 딸이 처음으로 뒤집하는 순간이다. 함께 놀다가 우연히 찍게 되었다. 사진관의 스튜디오 사진이 흉내낼 수 없는 정감 있는 현장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스튜디오 사진이 더 보암직 하지만 아이의 역사는 이런 사진이 더 정직하고 순수하게 보여 준다고 생각한다. 이런 사진으로 아이 앨범을 직접 만들었다.

ⓒ주재일200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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