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는 3월 31일 낮 12시, 중앙노동위원회 앞에서 나순자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을 시작으로 중앙노동위원회의 올바른 재심 결정을 촉구하기 위해 ‘춘향이칼’ 1인 시위를 시작했다.
ⓒ보건의료노조200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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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때부터 노원에 살고, 20살 때부터 함께 사는 세상과 마을을 위해 글쓰고 말하고 행동하고 음악도 하는 활동가 박미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