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리에서 군인 둘이 죽었다는 이유만으로 군인들은 이 마을 사람 400여 명을 학살하고 마을을 불태워버렸다. 아픈 기억을 넘어 이제는 상생하고 평화를 이루고 싶은 마을 사람들의 염원이 담긴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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