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들의 북촌리 양민학살을 다룬 현기영의 소설 <순이삼촌>을 테마로 공원을 만들었다. 별이 짚고 있는 비석은 당시 아이들의 주검을 형상화한 것이다. 비석에 세긴 글귀는 소설 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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