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bomgil)

너븐숭이43기념관이 전시하는 사진.

유해를 발굴하는 현장 사진이다. 6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제주 곳곳에는 이런 유해들이 방치되다시피 널려있다.

ⓒ주재일200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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