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bomgil)

다랑쉬동굴

다랑쉬마을 사람들이 피신했던 동굴 입구. 11명이 이곳에 피신했지만 발각되어 모두 목숨을 잃었다. 1992년 발굴했지만, 당국은 유해를 화장한 뒤 서둘러 동굴 입구를 시멘트로 봉해버렸다.

ⓒ주재일2009.04.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