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보기 거북한, 처참한 사진들이 가득했다. 우리 군과 경찰이 죄없는 국민들을 학살했다는 사실, 그 학살을 대통령이 밀어붙였다는 사실을 우리 아이에게 설명할 길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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