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입장 시각은 오전 8시, 그러나 한시간 전인 오전 7시부터 수많은 언론인들이 모였다. 사진은 킨텍스 사전등록대의 모습..현장등록은 따로 명함을 지침하면 하루 패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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