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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내가 살고 있는 유성구 송강동은 강물이 흐르는 곳에 소나무가 무성하다 하여 송강이라고 불렀다 한다. 사진은 송강동 근린공원 안에 있는 소나무 이다.

ⓒ한미숙200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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