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을 나누는 이곳에서는 점심과 저녁 식사 전에 함께 사회와 공동체와, 자기 자신을 위해 마음을 열고 기도하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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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신문, 대안언론이 희망이라고 생각함. 엄흑한 시기, 나로부터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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