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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주 (dajak97)

영화 <굿나잇 앤 굿럭>의 한 장면. “SEE IT NOW” 의 전설적인 뉴스맨 머로는 회사와 정치권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끝내 자신이 할 말을 모두 다 했다. 2009년 한국의 병든 저널리즘에 시의성을 던져주는 영화

ⓒ굿나잇 앤 굿럭200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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