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은 좀더 한국방식과 비슷하게 매운 양념을 사용하고 색깔 자체가 친근하다. 조리과정에 아마 양념만큼 흙도 묻어나지 않을까 우려되는 이방인의 시선과 상관없이 그들은 전통방식으로 잰 고기를 돌 속에 집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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