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산란 장소를 찾지 못 해서 인지 잉어 떼 들이 다시 부천 방향(하류)으로 돌아가기 위해 더 오르기를 그만두고 선회 하고 있다. 이날 잉어 떼는 수 없이 이 행동을 반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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