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부진학생 책임지도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재출' 교육청 공문
공문에 ‘학교명이 노출되지 않도록 봉투에 담아서 교감이 밀봉하여 인편 제출’이라고 해서 그렇게 보고했습니다.
ⓒ이부영2009.04.1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34년만에 독립한 프리랜서 초등교사. 일놀이공부연구소 대표, 경기마을교육공동체 일놀이공부꿈의학교장, 서울특별시교육청 시민감사관(학사), 교육연구자, 농부, 작가, 강사. 단독저서, '서울형혁신학교 이야기' 외 열세 권, 공저 '혁신학교, 한국 교육의 미래를 열다.'외 이십여 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