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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언 (road819)

일제 강제연행으로 친정 오빠를 잃은 정정순 할머니가 미쯔비시 앞 금요시위 도중 지난날 설움이 북받친 듯 눈물을 쏟고 있다.

ⓒ이국언200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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