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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언 (road819)

지난 1월 12일 이명박 대통령과 아소다로 총리가 서울에서 한일정상회담을 가졌다. 공교롭게도 이날 '아리랑3호' 위성 발사체 용역업체로 현재 국내에서 일제 피해자들과 재판을 벌이고 있는 전범기업 미쯔비시중공업이 선정돼 국민들로부터 원성을 샀다.

ⓒ청와대홈페이지200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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