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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주 (dajak97)

서판교는 주차난이 심각하다. 대부분 공사차량이 한쪽 차선을 차지했는데 공사차량을 위한 주차공간이 없어서 길가에 세우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비해 동판교는 공사차량을 위한 주차공간이 어느 정도 마련돼 있었다. 주차공간은 시공사가 마련하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감독주무부처도 제어할 수 있는 마땅한 방법이 현재로서는 없는 상태다.

ⓒ오승주200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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