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판교 부영 사랑으로 아파트 주변의 인도에는 오랫동안 경계석 작업이 마무리되지 않아 골조가 그대로 드러나 있다. 주민들은 위태롭게 이곳을 통과했다. 아예 차도로 지나가는 사람들도 많다. 가뜩이나 공사차량 때문에 차량 통행에 불편한데, 1차선을 가지고 차량과 주민이 함께 쓰는 꼴이다. 입주민에 따르면 이 현장은 꽤 오랫동안 마무리되지 않아 통행에 불편함이 많다고 한다.
ⓒ오승주200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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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놀이 책>,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이제 세 권째네요.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