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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철 (jjbird7)

영어심화연수

한국의 전통문화를 영어로 소개하는 3분 스피치 시간에 같은 반 조영심 선생님(좌)은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나와 우리의 판소리를 영어로 소개하여 큰 반응을 얻었다. 원어민 강사인 엘리자베즈(우)가 한복을 대신 입고 연수관 앞에서 함께 포즈를 취했다.

ⓒ안준철200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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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교사이자 시인으로 제자들의 생일때마다 써준 시들을 모아 첫 시집 '너의 이름을 부르는 것 만으로'를 출간하면서 작품활동 시작. 이후 '다시 졸고 있는 아이들에게' '세상 조촐한 것들이' '별에 쏘이다'를 펴냈고 교육에세이 '넌 아름다워, 누가 뭐라 말하든', '오늘 교단을 밟을 당신에게' '아들과 함께 하는 인생' 등을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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