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2시 정동 프란세스코회관 4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MB정권의 언론탄압과 민주주의의 위기-언론악법과 조중동 방송, 왜 안되나'토론회에서 발제를 맡은 신학림 미디어행동 집행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