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를 먹물을 입혀 비내리는 밤을 표현한 후 법정스님의 사람을 훈민정음체와 민체로 대각선대칭으로 표현하여 다포로 제작하고, 공간복합의 현대조형으로 기쁨을 표현. 2009년 충북미술 초대작가전과 국립현대미술관에 제출하기 위해 제작한 최근 미발표작품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삶과의 소통 그리고 숨 고르기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