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herpa74)

검찰은 지난 8일 1차 압수수색 시도때와 달리 22일에는 적극적인 집행 의지를 보였다. 수사관들이 본사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전관석2009.04.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