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학섭 (hskim26200)

맑은 계곡에 차려진 술상

이런 술상들이 계곡을 따라 차려져 있었다. 맑은 물에 발을 담그고 마시는 술맛이야 좋겠지만 보고 있는 사람들은 유쾌할 턱이 없다.

ⓒ김학섭2009.04.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