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과 실업, 비정규 없는 평등대전 건설을 위한 제1회 차별철폐대행진 선포식'을 마친 노동자 및 시민들은 자전거를 이용, 대전시청에서 대전역까지 행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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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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