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blacker3)

험준산맥을 거스르며 차마고도는 마치 인체의 모세혈관처럼 모든 곳을 연결한다.

ⓒ변훈석2009.04.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