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소환을 하루 앞둔 29일 대검찰청 청사 정문 앞에 각 방송사들의 중계 세트가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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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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