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나무에 새순이 파릇파릇 돋아나고, 귤 꽃이 활짝 피었다. 이때가 되면 농민들은 바빠지기 시작한다. 주민들은 이 바쁜 와중에도 해군기지 계획을 철회시키려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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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진짜 농부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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