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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태 (jst0766)

이대원 제독 영정

21살 약관, 조선수군 최연소 지휘관(녹도만호)이대원 제독은 전공을 탐낸 심양의 흉계로 손죽도 전투에서 왜군에 생포되어 장렬히 전사 하기까지 충의를 절명시로 표현하며 불꽃같은 생을 마감했다.경기평택출신 문관집안 무신.

ⓒ장선태200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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