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엄마가 된 날>은 <아빠 책>에 비해서 스토리가 단순하고 비교적 평범한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아기에 대한 그리움을 온몸으로 표현했다는 점에서 더 애정이 갑니다.
ⓒ책읽는곰2009.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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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놀이 책>,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이제 세 권째네요.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