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의문의 변사체로 발견되던 그해에도 정국은 공안정국으로 흉흉했고, 비리재단을 몰아낸 조선대는 정권의 눈밖에 나 있었다. 그때와 지금이 별반 다르지 않다고 말하는 이들이 많다.(사진은 4일 정부의 관선이사 파견을 반대하는 조선대 구성원들의 집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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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 되어 흐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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