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그림형제의 <어린이와 가정을 위한 동화집>은 1812년 7판이 나왔는데 단지 어린이만을 위한 책이 아니라 '가정'을 위한 책이라고 해야 옳다.
ⓒ현대지성사2009.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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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놀이 책>,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이제 세 권째네요.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