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railart)

성악

보편적인 기준의 잣대로도 가장 실력이 월등하였던 팀이었다. 소위 무대매너도 알고 우리 노래를 외워 불러주는 성의도 보여주었다.

ⓒ박우물2009.05.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