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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룡계

사고 후 "외상후 스트레스"에 시달리던 나는 극심한 차멀미를 무릅쓰고 우여곡절끝에 신촌세브란스에서 논산의 고향집을 방문했던 2006년구정엔 고향에서 농사를 짓던 친구(왼쪽 두번째)는 마음을 담아 격려금을 어머님께 전달해 날 감동시켰다

ⓒ서치식200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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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병변2급 장애를 가진 전주시 공무원으로 하프마라톤 완주를 재활의 목표로 만18년째 가열찬 재활 중. 이번 휠체어 사이클 국토종단애 이어 장애를 얻고 '무섭고 외로워'오마이뉴스에 연재하는 "휠체어에서 마라톤까지"시즌Ⅱ로 필자의 마라톤을 마치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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