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차량을 저속으로 운행하며 시위를 벌인 시위대에 피내사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다. 사진은 지난 4월30일 남강댐 수위상승을 반대하는 사천시 3개면 대책위가 차량 시위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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