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인터뷰도 얼굴을 모자이크 처리해 표현한다. 신문 인터뷰도 '이 아무개' 등 익명을 이용해 표현을 하고 있다. 가명을 이용해 책을 낼 수도 있다. 탤런트나 영화배우도 익명을 사용해 의사를 표현하고 있다. 왜 정부는 인터넷상에만 본인 확인(실명)을 요구하고 있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 사진은 구글이 운영하는 유튜브 사이트.
ⓒ화면캡처200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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