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vici07)

옥계정(위)과 이오당(아래)의 모습. 주택 속에 파묻혀 있어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지나치기 쉽다.

ⓒ김재현2009.05.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