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오승주 (dajak97)

연합뉴스는 한국을 대표하는 통신사로서, 애초에는 신문사에 기사를 제공하는 '언론 도매상'이라는 역할을 했지만 자체적인 취재능력이 향상되면서 조중동 못지 않은 여론 영향력을 만들고 있습니다. 조중동조차도 연합뉴스의 영향력을 불편해할 정도입니다.

ⓒ오승주2009.05.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책 놀이 책>,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이제 세 권째네요.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