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육상 100미터 한국신기록에 대한 꿈을 키우고 있다. 김국영 선수는 "코치님이 다음달 6일, 현충일에 결혼하신다"고 해맑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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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군 사람들이 복작복작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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