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사늑약의 책임을 중신들에게 떠넘기는 고종
일본군과 이토히로부미의 협박에 당면한 고종은 을사늑약의 책임을 중신들에게 떠 넘기고 만다. 국정의 최고 책임자가 가장 중요한 순간에서 책임을 아랫사람에게 미루고 만 것이다.
ⓒ문성식200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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