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사5적 박제순역의 김인태
맨 좌측에 서 있는 김인태는 을사5적중의 하나인 외부대신 박제순역을 맡았다. 그는 이토 히로부미의 위협 앞에 '불가불가'라는 애매한 표현을 외친다.
ⓒ문성식200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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