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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태 (sneercool)

민생민주국민회의 등 시민단체가 11일 오후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촛불재판에 개입한 신영철 대법관에 대해 정식 징계가 아닌 주의나 경고를 내릴 것을 건의한 대법원 윤리위원회를 규탄했다.

ⓒ이경태200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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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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