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의 분신 핸드폰을 '버린' 박민수, 이지연, 박영호(왼쪽부터) 님은 이전보다 더 여유롭게 살며 사람들과 깊게 사귀고 있답니다. 핸드폰이 없기에 이들의 수첩에는 꼭 필요한 연락처가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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