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항 제5부두에 정박 중이던 선박에서 철판이 바다에 빠졌다. 사진은 물에 떠내려온 녹물이 바다로 떨어지면서 바다쪽 충격완화 장치위에도 시뻘겋게 달라붙어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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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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