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사장이 날부재가공법으로 만들어질 가위 날을 들어 보이고 있다. 위에 올려져 있는 게 이제막 프레스에서 나온 최초 가위 날이며, 이 가위 날을 깎아내지 않고 두드려 고압밀 고압축을 통해 날을 만든 뒤 연마하면 가위 날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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