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랭이 꽃 3천원+트리얀2천원+제랴늄2천원+ 바구니 2천원 +화분과 꽃받침3개 3천원 = 만 2천원 들었다.^^
ⓒ정명희200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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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이라는 말이 좋습니다.
이 순간 그 순간 어느 순간 혹은 매 순간 순간들....
문득 떠올릴 때마다 그리움이 묻어나는, 그런 순간을 살고 싶습니다.
# 저서 <당신이라는 순간>